부의 추월차선 #엠제이드마코

부란 무엇일까?

“부란 무엇일까? 부는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부의 추월차선>은 이 물음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변하고, 실행을 하기 위한 교과서이다. 물론 목적지는 ‘부’이다.

책의 내용은 자극적으로 우리의 통념을 도끼로 하나식 찍어내린다. 현대를 살아가는 일반인(?!)들이면 누구나 공감하고 따를 저축 등의 재테크 방식을 ‘서행차선’으로 치부하면서, 통렬하게 팩트 폭행을 이어나간다. 몇가지 예시는 아래와 같다.

  • “1억을 모으려면, 지금 연봉에서 얼마나 저축을 해야할까?”
    • 1개월에 100만원씩 모은다고 가정하면, 1년에 1200만원이 모이고, 약 9년이 걸린다.
  • “나는 언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백만장자(약 10억)가 되려면, 약 1억원의 연봉을 받는 약사 기준으로, 수입의 10%를 꾸준히 저축했을 때, 약 105년이 걸린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샌가 머리에 망치를 몇 번 맞은 느낌이 받는데, 세상과 부의 축적방식에 대해 다른 프레임을 보여주면서, 구체적인 ‘부의 방정식’과 이를 적용하는 체계적인 ‘과정’을 알려주는 내용이 흥미롭다. 특히 필자는 이를 활용하여 부의 추월차선에 진입했고, 자신의 재산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 큰 부를 거머쥐었다.

 

 

‘부’는 하나의 체계적인 과정이다.

요컨대, ‘부’는 한 방에 찾아오는 행운이 아닌, 하나의 체계적인 과정이다. 올바른 지도를 가지고 신념과 열정을 다했을 때, 부의 추월차선으로 진입할 수 있다. 그가 제시하는 프레임 중 인상 깊은 내용 위주로 간추리자면 아래와 같다.

  • ‘천천히 부자되기’는 당신의 시간을 소모시켜 실패하게 하는 게임이다.
  •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 부의 3요소: 3F
    • Family (가족과 친구)
    • Fitness (건강)
    • Freedom (자유)
  • 1_인도
    • = 라이프스타일의 노예 = 30K 밀리어네어 = 평범하다(=현대판 노예)
    • “부 = 소득 + 빚”
      • 1) 일이 수입을 낮는다.
      • 2) 수입이 라이프스타일(자동차, 여행, 명품 등)과 빚을 낳는다.
      • 3) 라이프스타일과 빚 때문에 일을 해야만 한다.
  • 2_서행차선
    • =교육의 노예 = 순응하는 태도
    • 인도 = 오늘의 만족을 위해 내일을 저당잡히는 스타일 vs. 서행차선 = 희망찬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
    • “부 = 직업 + 투자”
      • 이 공식에서는 1) 통제력 2)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 서행차선의 수익률: -60%
      • 주중:주말 = 5:2 (5일간의 노예생활을 2일간의 자유와 맞바꾸고 있다.)
    • 서행차선의 구루들은 추월차선을 통해서 부를 축적한다.
  • 3_추월차선
    • = 부의 과정을 시스템화 =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 추월차선 진입을 위해 집중해야할 것 4가지
      • 1) 통제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 2) 사업, 3) 라이프스타일, 4) 빠른 부 형성
    • “부 = 순이익 + 자산가치”
      • 순이익 = 판매개수 x 단위당 이익
      • 자산가치 = 순이익 x 산업승수
    • 추월 차선 여행자는 “시간”을 아끼는 반면, 서행차선 여행자는 “돈”을 아낀다. 추월 차선에서는 “시간”이 으뜸 자산이다.
    • 추월 차선 여행을 위해 3,000마일마다 엔진오일을 교체해야 한다. 이때, 엔진오일은 “교육”이다. (즉, 교육의 시작은 졸업과 동시에 시작된다)
    •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 “경쟁은 어디에나 있어. 그냥 시작해. 더 잘하면 돼.”

 

소감 & 이런 분들에게 추천

현실 팩트 폭행과 더불어, 적절한 스토리라인으로 약 400여 페이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재미나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 이, 혹은 그들의 생각이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책의 내용을 100% 맹신하지는 않지만, ‘부’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많은 이들에게 제시하고 영감을 줬다는데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나 또한 최근에 바보 같은 생각들을 말끔히 지워버리고, 엠제이가 제시한 ‘부의 방정식’을 어느정도 활용해보고자 한다(Feat. 고백: BMW 살 뻔)

재미난 것은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동시에 읽었는데, 공통점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서 핵심 내용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노동 소득으로는 자본 수익률을 이길 수 없다. 이는 불평등의 격차를 심화시키기 때문에, 이를 정책적으로 적극적 개입(ex. 세계적인 누진자본세)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제시한 부분이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버는 것’인데, 이는 곧 부자의 상징인 자본을 만드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즉, 노동 소득만을 통해서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이미 그는 간파하고,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방정식을 만들어낸 것이다. (혹시나 필자가 ’21세기 자본’을 읽었나 해서 확인해 본 결과, <부의 추월차선>이 열흘 먼저 출간되었다.)

 

 

— 붙임: 내 마음대로 요약본 —

  • ‘천천히 부자되기’는 당신의 시간을 소모시켜 실패하게 하는 게임이다.
  •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 부자가 되는 공식 & 구성 요소 4가지
    • 1) 지도 (1_인도, 2_서행차선, 3_추월차선)
    • 2) 차량 (=자신)
    • 3) 길 (=재정적 진로 ex. 직업 or 사업)
    • 4) 속도 (=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능력)
    • 올바른 지도를 들고, 빠른 길을 향해 최고의 속도로 달리는 것*
  • 부의 3요소: 3F
    • Family (가족과 친구)
    • Fitness (건강)
    • Freedom (자유)
  • 1_인도
    • = 라이프스타일의 노예 = 30K 밀리어네어 = 평범하다(=현대판 노예)
    • “부 = 소득 + 빚”
      • 1) 일이 수입을 낮는다.
      • 2) 수입이 라이프스타일(자동차, 여행, 명품 등)과 빚을 낳는다.
      • 3) 라이프스타일과 빚 때문에 일을 해야만 한다.
    • 어떤 금액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은 굳이 그 금액을 따져 볼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통한다.
  • 2_서행차선
    • =교육의 노예 = 순응하는 태도
    • 인도: 오늘의 만족을 위해 내일을 저당잡히는 스타일 vs. 서행차선: 희망찬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
    • “부 = 직업 + 투자”
      • 이 공식에서는 1) 통제력 2)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 서행차선의 수익률: -60%
      • 주중:주말 = 5:2 (5일간의 노예생활을 2일간의 자유와 맞바꾸고 있다.)
    • 서행차선의 구루들은 추월차선을 통해서 부를 축적한다.
  • 3_추월차선
    • = 부의 과정을 시스템화 =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 추월차선 진입을 위해 집중해야할 것 4가지
      • 1) 통제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 2) 사업, 3) 라이프스타일, 4) 빠른 부 형성
    • “부 = 순이익 + 자산가치”
      • 순이익 = 판매개수 x 단위당 이익
      • 자산가치 = 순이익 x 산업승수
    • 서행차선과 인도 위의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감소하는 자산을 사거나 판다(ex. 자동차, 보트, 전자제품, 명품, 귀금속 등)
    •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가치가 증가하는 자산을 사거나 판다(ex. 사업체, 브랜드, 현금성 자산, 지적 재산, 라이센스 특허, 부동산 등)
    • ‘현금화(일종의 Exit)’를 통해 ‘수동적 소득(passive income)을 발생시키는 시스템을 만든다.
    • ‘영향력의 법칙’에 따르면 규모 및 중요도 면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 더 나은 선택을 위해 1) 최악의 결과 분석(WCCA)과 2) 가중평균 의사결정 매트릭스(WADM)를 활용하라
    • 일생 = 자유 시간 + 노동 시간
    • 추월 차선 여행자는 “시간”을 아끼는 반면, 서행차선 여행자는 “돈”을 아낀다. 추월 차선에서는 “시간”이 으뜸 자산이다.
    • 추월 차선 여행을 위해 3,000마일마다 엔진오일을 교체해야 한다. 이때, 엔진오일은 “교육”이다. (즉, 교육의 시작은 졸업과 동시에 시작된다)
    • 근면과 “헌신”이 승자와 패자를 가른다.
    • 계산된 위험에 도전하라.
    • 영향력을 향한 길: 추월차선 5계명
      • 1) 필요(Need): 돈을 좇지 말고, 필요를 좇으라.
      • 2) 진입(Entry): 진입장벽이 높거나, 남달리 탁월하거나.
      • 3) 통제(Control): 통제권을 갖고 있어야, 큰 돈을 만질 수 있다.
      • 4) 규모(Scale): 사업의 힘은 규모에서 나온다.
      • 5) 시간(Time): 시간을 쏟아붇지 않아도 돈이 되는 사업(즉, 시스템화)
    • 강력한 추월차선 고속도로 3가지
      • 1) 인터넷 (ex. 넷플릭스, 페이스북, 중고나라, 아마존 등)
      • 2) 혁신 (ex. 발명, 낡은 것의 개선-아이폰- 등)
      • 3) 의도적인 되풀이 (ex. 프렌차이즈, 가맹점)
    •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 “경쟁은 어디에나 있어. 그냥 시작해. 더 잘하면 돼.”
    • To-do
      • 재무적인 문맹상태를 벗어나라.
      •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소유한다.
      • 최고의 사업계획은 실행 실적이다.
      • 고객에게 충성하라! 그들의 불만에 기회가 있다.
      • 사업 파트너십은 결혼만큼 중요하다.
      • 경쟁사는 잊고 나에게 집중해라. 선두 주자가 되라.
      • 브랜드를 만들어라. 차별화된 브랜드가 기업의 경재력이다.

 

책 잘 읽는 방법 #김봉진

‘책을 잘 읽는 방법’은?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가 쓴 ‘책 잘 읽는 방법’은 제목 그대로 책을 잘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누구나 반나절만 투자한다면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가볍고 쉬운 책이며, 소개하는 방법 중 5 ~ 10개 정도를 즉시 적용하여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첫걸음을 쉽게 내딛을 수 있다.

 

멋들어진 리뷰보다 ‘책 잘 읽는 방법’을 잊지 않기 위해 책에 나온 To-do list(할 일 목록) 위주로 적어본다.?해당 목록을 보고 무언가 땡긴다면 바로 책을 주문하길 추천해본다. 쉽고 좋은 책이다.

 

 

 

[To-do] 책 잘 읽기

  • (글자를 읽지 말고) 저자의 생각을 읽자.
  • 책에서 변명 찾지 않기.
    • 책을 읽는 것은 생각의 근육을 키우고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보기 위함이다.
  • 일단은 많이 사야, 많이 본다.
    • “읽은 책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산 책 중에서 읽는 것이다.” – 김영하 작가
  • 가까운 곳에 책을 두자.
    • ex. 가방에 책 한권을 넣고 다니기, 침대 위에 책 두기, 책상 위에 볼 책 꺼내놓기 등
  • 일주일에 한 권 읽기(3개월 이상 훈련하기).
    • (육체운동과 마찬가지로)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독서도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 책에 대한 편견 없애기
    • 읽지 않은 책에 죄책감 갖지 않기.
    • 책 소중히 다루지 않기(ex. 밑줄 긋기, 책 접기 등).
    • 순서대로 읽지 않기(단, 스토리가 있는 소설 등과 같은 문학작품은 제외)
  • 책 고르기
    • 서점에서 책 사기 (우연히 산책하다 좋은 책 만나기)
    • 좋은 책 잘 찾는 법
      • 1) 주변인의 추천 (ex.? SNS,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서울대/하버드 선정 도서 등)
      • 2) 책을 소개하는 책 사기
      • 3) 읽던 책에서 다음 책을 찾기
    •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확인하기
      • 동시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 현 시대의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알 수 있다.
    • 머리말과 목차를 통해서 책 내용 빠르게 파악하기
  • 책 친구 만들기
    • 1) 오프라인 독서모임, 온라인 카페모임 등
    • 2) 배우자 혹은 가족**
  • 책 읽는 기술
    • 속독법을 익혀서, 독서에 적절히 활용하기
      • ex.? 속독법: 명사와 동사만 빼내어 대각선으로 빠르게 읽기)
    • 한 번에 3 ~ 5권씩 읽기(지루함이 덜해요~)
    • 어렵고 두꺼운 책 도전하기(6개월에 1번 정도씩 훈련하기)
    • 어려운 인문고전은 ‘만화책 버전’을 통해 쉽게 읽기
  • 독서에 대한 태도와 방향성
    • 고전을 통해 내가 사는 세상의 메커니즘 공부하기
    • 당장 일과 상관없는 주제로 세 권 이상 읽어보기
      • 하나의 주제에 대해 세 권 이상 읽으면 최소한의 식견이 생긴다.
    • 몰라도 꾸준히 읽자. 지식의 거름망이 촘촘해진다.
      • ex. 영어를 몰라도 계속 말하다 보면, 말을 이해하고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 1년 선배보다 10년차 실용서
      • 이유: ex. 10년동안 이메일 쓰는 법만 연구한 책이 몇 년 선배보다 낫다)
    • 내 서재 만들기
    • 자신만의 책 지도 만들기
    • 책 속의 글로 내 생각을 멋지게 전달하기
    • 과시적 독서가 되기 (ex. Facebook, Instagram 등에 책 자랑하기)
    • (+개인적인 Tip) 책은 내 돈 주고 보자!
      • 보통 공짜로 얻거나 쉽게 얻은 것에 대해서는 가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피같은(?!) 내 돈을 내고 책을 구매하는 것도 동기부여의 한가지 방법일 듯!

 

끝으로 바로 실천한 ‘읽던 책에서 다음 책을 찾기’ + ‘산 책 중에서 읽기’!
책을 잘 읽는 방법을 아는,
책을 잘 읽는,
과시적 독서가가 되는 그날까지!
#가즈아

 

 

업무 이메일 잘쓰는 법

업무 이메일을 잘쓰는 방법에 대해, 여러 글들이 있지만 핵심만 간략히 적어 본다. 모두 프로페셔널이 되길 바라며!

  • 제목
    • 메일 내용의 전반이 드러나도록 작성하여, 수신인의 시간을 줄여줄 것. 가장 중요한 Tip.
  • 수신자
    •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한 당사자를 수신인으로 지정.
  • 참조(CC)
    • 피드백을 줄 필요는 없지만, 내용을 참고해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정. 단, 불필요하게 참조를 넓히지 말고, 반드시 필요한 범위만 포함하는 것이 중요.
  • 숨은 참조(BCC)
    • 참조와 용도는 같으나, 수신자에게 참조인이 드러나지 않길 원할 때 사용.
  • 발송 메일
    • 두괄식으로 작성하여 핵심을 빠르게 전달.
    • 짧고 간결한 문체로 작성.
    • 요청사항이 있다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요구. (ex. 영희님, 내일 17시까지 회신 부탁드립니다.)
    • 추가 하거나 보충할 부분이 있다면 URL 링크를 추가.
    • 강조할 부분은 ‘색상, 진하게, 이탤릭체’ 등을 활용. (한가지만 활용해도 충분히 강조되며, 내용 중 너무 많은 강조를 남발하지 말 것*)
    • 최종 발송 이전 한 번 더 확인(첨부파일, 제목, 내용, 수신인, 참조인 등).
  • 회신 메일
    • 수신이 여러 명일 때, 전체 회신이 기본.
    • 본인이 수신자이거나, 내용 중 이름이 언급시 회신이 기본.
      • Lv. 1: 내용 확인에 대한 회신(ex. 철수님,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
      • Lv. 2: 내용 확인에 대한 회신 + 추가적인 조치 언급
      • Lv. 3: 내용 확인에 대한 회신 + 추가적인 조치 언급 –> 조치 후 다시 알림 (상대방이 묻기 전)
  • 전달 메일(Forwarding)
    • 첨부파일 등을 전달시, 반드시 첨부파일이 온 메일을 전달할 것(마지막 메일을 전달시 첨부파일이 전달 안됨*).
  • 발송 시간
    • 가급적 즉시 보내는 것을 기본으로 함.
    • 제대로 된 답변이 어려운 상황일 시, 확인했고 추가적인 상세 내용을 보내겠다는 회신을 보낼 것.
    •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대한 고려 필요. 가급적 ‘일과시간 이후’ 혹은 ‘주말, 공휴일’ 등에는 발송 및 회신을 지양해야할 것. 예약 발송(Send it later)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일과시간 중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배려 필요. (물론 회사 내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적용 가능*)

 

P.S. 모든 글은 개인의 생각의 형태를 견고하게 만들기 위한 기록입니다. 출처나 논리 등이 부족할 수도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따라서 피드백은 대환영입니다.